26

소롱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945)

소설이랑 이것저것+결말이 다름

쏘쏘

25

소롱이

모퉁이가게 (1940)

너무 재밌었따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기 좋은 최고의 영화

역시 투닥투닥 싸우다가 시작되는 로맨스는 최고군아

24

소롱이

나츠메우인장  7기 11화

ㅠㅠ


23

소롱이

7년만의 외출 (1955)

봤던건데 기억이 안나서 또 봤네
샴페인에 감자칩 찍어먹기 해보고싶다

22

소롱이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맛없는 사탕만 고르는 건 이제 질렸어

21

소롱이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마음에 둔 사람을 세척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요

20

소롱이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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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검찰측 증인 (1957)


살 돈이 없어요
괜찮아요, 할부로 해줄게요
집에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머리가 좀 아프네요
괜찮아요, 고쳐줄게요. 잘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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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ㅈㅣ;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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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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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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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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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정원 헤르메스
수하 에우리디케
조형균 오르페우스
김선영 페르세포네
김우형 하데스

조합 너무 좋았따 처음 본 캐슷이자 마지막...이려나? 흑흑
한번더 보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대극장은 진짜 좋지만 너무 비쌈
워커들도 너무 좋았구 특히 웨잇포미 할때 조명 연출이 너무 멋있었구...

정원 헤르메스가 마지막에 눈물 떨구는 부분이 너무 좋았음...
다른 헤르메스들은 좀 한발자국 떨어져서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정원 헤르메스는 이야기속에 푹 젖어있는 느낌?ㅠㅠ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고 ,,,

사실 주인공 커플보다는 지하부부 보러 간거였는데 주인공 커플들 너무너무 잘해서 진짜 별점오만개
수하배우 연기도 노래도 너무너무 잘한다......... 글고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ㅠㅠ
지하부부는 뭐.... 진짜 기대한만큼 달콤쌉싸름했구... 아름다왔음...............

운명의 세 여신들도 너무 최고엿지,...........
어캐 다 좋을수가
넘버도... 캐슷도... 연출도........... 너무 좋앗다

런닝머신 뛸떄마다 1부 2부 정리해주신거 듣는데 정말 너므 좋아,... 매일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