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소롱이

울 엄마는 마피아

라니

너무 2000년대 초 인터넷 소설같은 제목 아닌가
그냥 마피아 마마 했어도 좋았을듯



로렌초 귀여웠지만 결국에 남자를 선택하지 않아서 좋았다 ㅋㅋㅋ
정말 좋은 결말이야

새로운 인생은 언제든 찾아오는구나~
기회를 놓치지말아야지



2/100

올해 두번째 본 영화 ㅋㅋ
100편 채우고싶다

27

소롱이

월레스와 그로밋 (2024)


난 월레스가 싫어
그로밋이 너무 착한 강아지야 젠장

노봇과 하이스펙 빌런의 조합이 쥑이네예

진짜 무서운 닭?펭귄?임, ,

26

소롱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945)

소설이랑 이것저것+결말이 다름

쏘쏘

25

소롱이

모퉁이가게 (1940)

너무 재밌었따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기 좋은 최고의 영화

역시 투닥투닥 싸우다가 시작되는 로맨스는 최고군아

24

소롱이

나츠메우인장  7기 11화

ㅠㅠ


23

소롱이

7년만의 외출 (1955)

봤던건데 기억이 안나서 또 봤네
샴페인에 감자칩 찍어먹기 해보고싶다

22

소롱이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맛없는 사탕만 고르는 건 이제 질렸어

21

소롱이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마음에 둔 사람을 세척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요

20

소롱이

달콤하다

19

소롱이

검찰측 증인 (1957)


살 돈이 없어요
괜찮아요, 할부로 해줄게요
집에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머리가 좀 아프네요
괜찮아요, 고쳐줄게요. 잘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