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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맛없는 사탕만 고르는 건 이제 질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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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마음에 둔 사람을 세척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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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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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검찰측 증인 (1957)


살 돈이 없어요
괜찮아요, 할부로 해줄게요
집에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머리가 좀 아프네요
괜찮아요, 고쳐줄게요. 잘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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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ㅈㅣ;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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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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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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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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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정원 헤르메스
수하 에우리디케
조형균 오르페우스
김선영 페르세포네
김우형 하데스

조합 너무 좋았따 처음 본 캐슷이자 마지막...이려나? 흑흑
한번더 보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대극장은 진짜 좋지만 너무 비쌈
워커들도 너무 좋았구 특히 웨잇포미 할때 조명 연출이 너무 멋있었구...

정원 헤르메스가 마지막에 눈물 떨구는 부분이 너무 좋았음...
다른 헤르메스들은 좀 한발자국 떨어져서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정원 헤르메스는 이야기속에 푹 젖어있는 느낌?ㅠㅠ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고 ,,,

사실 주인공 커플보다는 지하부부 보러 간거였는데 주인공 커플들 너무너무 잘해서 진짜 별점오만개
수하배우 연기도 노래도 너무너무 잘한다......... 글고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ㅠㅠ
지하부부는 뭐.... 진짜 기대한만큼 달콤쌉싸름했구... 아름다왔음...............

운명의 세 여신들도 너무 최고엿지,...........
어캐 다 좋을수가
넘버도... 캐슷도... 연출도........... 너무 좋앗다

런닝머신 뛸떄마다 1부 2부 정리해주신거 듣는데 정말 너므 좋아,... 매일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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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냐미

소롱이

사실 별루 감상이 없다
너무 많이 졸았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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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재밌었다............. 전자기장 정령이 말아주는 사랑이야기

소롱이

삼천년동안 고독했던 사람한테... 동질감을 느끼고... 사랑ㅇㅔ 빠져버리고...  그 사랑이 내 것이 되길 바라기까지 하는 이성적인 여자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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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또 봤다

홍륜희 비지터

그저 갓,,

소롱이

륜지터

노래를 가지고 논다.. 무대를.. 관객을....... 너무 앙칼지고 쫀득하다...
륜지터는 귀엽고 앙칼지구나... 그치만 카리스마는 지지않음... 진짜 너무 신기해....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양면적인 연기를 잘 할수가...???
우먼일때랑 비지터일때... 너무 달라서 신기하다.............


녹녹녹 하고 들어와서 진짜 재롱쇼 시작,,, 난리,,, 소파에 누워서 너무 편하다고 귀여운 목소리 내는거 ㅠ 비지터가 이래도 돼? 너무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 걸면서도 계속 옷 가지고 장난치고..ㅠㅠ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엄청 많아서 좋았다 눈을 뗄 수가 없음...ㅠㅠㅠ

중요 ★ 손등키스할때 무슨 입술을 ㅠ ㅠ 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얼굴을 수직으로 갖다붙이고 쭈우우우우우우웁ㅎ 하고 키스함 진짜 웃겨죽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 당하고나서 넋 나가버린 우먼도 너무 웃겼다ㅠㅠ 거의 손등가죽 빨아먹을기세........ㅠㅠㅠㅠㅠㅠ


플레이어랑 교류하는 부분 너무 귀엽고 재밌었다 ㅠㅜ 노래 쿵짝쿵짝 하면서 눈빛교환하는 것도 너무 좋았고 디어 각하에서는 진실뿐~~~~할때 플레이어분 혼냄 ㅠㅠ 웃겨.. 자잘한 애드립.. 정말 짱이다 이 맛에 연극 보는거지ㅠㅠ.......
그리고 독재자가 싫어요 우르롹끼 직관했다... 여한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밋ㅆ었네....
 유토피아 부를 때 피아니스트에게 기대서 두 사람을 깔보듯, 장난치듯 앉아있는 비지터... 자기 눈을 피하는 우먼을 즐겁게 바라보는 비지터... 정말 좋았다


깨알 애드립이 계속 이어져서 좋긴했는데... 진지한 장면에서도 비지터의 행동 때문에 웃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 웃음을 참아주었으면?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몰입 안깨지고 열연하는 맨 우먼 정말 멋졌다... 근데 뭐 웃을 수 있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게 당연하니까... 웃기기도 했고 ㅠㅋㅋㅋ

맨의 연기는 진짜 열정적이고 대단헀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취향은 별개로 열연하셔서 멋졌음 약간... 다른분한테 들었을때 맨들은 연하댕댕남 컨셉으로 연기한다고 했는데 그게 이거구나 싶었다ㅋㅋㅋ지난번에 본 맨들이랑은 좀 다른 결?? 근데 진짜 열연... 근데 오르골로 달래주는 부분에 열연하고있는데 옆에서 웃어서 조금 꺴음.. 이거 웃긴 부분 아닌데.........ㄱ- 왜웃는ㄷㅔ.......

우먼,, 지죤 아름답고,,, 연기도 노래도 좋았는데 조금 힘이 약한 느낌?? 그치만 후반부랑 누구나 악마 부를때 비지터한테 매혹당하고 자기 자신을 해방시키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출할 때는 정말 야릇하고 멋졌음... 대령님 후 부터 몰아칠때 정말 멋졌어



려지터가 약간 꾸며낸 듯한 장난스러움과 냉정함 위주였다면 인지터?는 좀 더 악동 느낌... 그리고 륜지터는 진짜 넹글 돌아버린 악마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년은 살아서 볼장 다 본...

아 나는 비지터가 감히 내게 명령을 해!! 할 때가 너무 좋아.........

소롱이

소롱이

소롱이

memo 이것도 보고싶어지네 ㅎ

소롱이

memo 김려원 코어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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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이


아 즐거웠다.................